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사)행복캄 후원회, 팔달구 폐지 줍는 어르신에 사랑박스 전달
십시일반 뜻 모아 따뜻한 온수원 복지 실현
2021-02-05 09:31:38최종 업데이트 : 2021-02-08 10:50:13 작성자 : 팔달구 사회복지과 사회복지팀   강여지

팔달구청 앞마당 생필품 박스 전달식 팔달구청장 백운오, 행복캄 이사장 홍순목, 총괄이사 김미선, 사회복지과장 김수정, 사회복지 팀장 송숙영 등 참여

팔달구청 앞마당 생필품 박스 전달식 팔달구청장 백운오, 행복캄 이사장 홍순목, 총괄이사 김미선, 사회복지과장 김수정, 사회복지 팀장 송숙영 등 참여


팔달구는 5일, 구청 앞마당에서 (사)행복한 캄보디아 후원회 모임에서 준비한 생필품이 가득 담긴 '사랑의 박스' 25개(200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

 

캄보디아 수원마을의 우물과 학교 시청각실 등 다양한 민간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행복캄은 명절 때면 홀몸어르신을 위한 이웃돕기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준비한 사랑의 박스는 라면, 김 등 식료품과 샴푸, 마스크, 잠옷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원에 참여한 김미선 총괄이사는 "추운 겨울날 길거리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후원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박스를 꾸렸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팔달구는 2021년 설 명절을 맞아 홀몸어르신과 공직자 결연사업을 통해 132만원, 사회복지시설 '새봄'에 위문금 20만원을 지원하고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온누리상품권 4천500매와 백미 1천900여포를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벌였다.

 

백운오 팔달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누면 나눌수록 이웃 간의 정은 깊어지고 우리 사회는 더 밝아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민들이 절망 대신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복캄, 팔달구, 백운오, 홍순목, 온수원복지

추천 2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