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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찾아가는 자활상담...11명 취업 성과
2020-11-22 10:30:24최종 업데이트 : 2020-11-22 10:30:18 작성자 : 권선구 사회복지과 통합조사관리1팀   지정호

권선구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세류1동 등 3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코로나19 관련 경기불황으로 실직하거나 취업하지 못한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자 '찾아가는 자활상담'을 실시했다.

'권선구 찾아가는 자활상담'은 자활 및 재무상담,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권선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원지역자활센터에서 전문 상담원을 배치하여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월 3회)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회차로 세류1동(11월 17일), 서둔동(11월 18일), 권선1동(11월 19일)을 방문하여 차상위계층(110명) 및 취업 취약계층에 맞춤형 취업상담 및 일자리를 제공했다.

윤영숙 사회복지과장은 "2020년 11월 현재, 찾아가는 자활상담을 27회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취업이 곤란한 환경에서도 수원지역자활센터 사업단에 1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내년에도 찾아가는 자활상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일자리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활센터에서 찾아가는 자활상담을 통해 민원인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자활센터에서 찾아가는 자활상담을 통해 민원인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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