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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찾아가는 어린이집 인형극 공연 성료
해님달님 인형극 공연
2019-11-01 16:51:18최종 업데이트 : 2019-11-01 16:51:17 작성자 :   이지은
수원시소리샘 단원들이 1일 딸기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인형극을 선보였다.

수원시소리샘 단원들이 1일 딸기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인형극을 선보였다.
 

영통구는 1일, 망포1동 소재의 딸기어린이집에서 망포햇살나무 어린이집 원아와 함께 총 40여명을 대상으로 제 36회 '찾아가는 어린이집 인형극 공연'을 실시하였다.

매주 재능기부로 인형극을 선보이는 수원시 소리샘(단장:김영숙)은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심어주는 시간을 선사했다. 본 공연 전에 손유희 놀이와 흥겨운 노래에 맞춘 율동으로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해님달님'의 인형극을 시작해 아이들은 다채로운 인형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약 30분간의 인형극을 집중력있게 관람했다.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인형극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준 소리샘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 소리샘은 현재 '수원 광교산 총각머슴과 멧돼지' 인형극을 새롭게 준비 중이며 더욱 알차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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