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내 어린이집 아동학대 절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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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내 어린이집 "아동학대 절대 없어요" 수원시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실천결의대회 열어 2015-01-22 10:45:21최종 업데이트 : 2015-01-22 10:45:21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내 어린이집 아동학대 절대 없어요_1 수원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유혜영)는 2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400여명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아이가 행복한 수원보육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실천결의대회'를 가졌다. 최근 인천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으로 어린이집 안전문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일 어린이집에 관한 부정적인 면이 보도되고 있다. 이에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고 어린이집 신뢰를 회복하자는 취지로 예방실천 결의에 나서게 되었다. 이번 결의를 통해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학부모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기위해 아이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소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참을성 있게 마음을 다스리고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로 불신과 부정적인 시각으로 부모님들이 불안해하기 보다는 우수하고 성실하게 운영하는 다수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믿음과 신뢰로 봐달라고 밝혔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유혜영 회장은 " 언론에 일부 어린이집 아동학대 문제로 전체가 비판을 받는 이러한 상황이 안타까울 따름이며 앞으로 수원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전 보육교직원들이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보육인 스스로 마음을 바로잡고 부모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내 어린이집 아동학대 절대 없어요_2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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