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서 한국음식 행사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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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서 한국음식 행사 호평 국제자매도시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 클루지의 날 2014-05-28 14:58:25최종 업데이트 : 2014-05-28 14:58:25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가 국제자매도시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의 날' 행사에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수원시 조리사 4명을 파견, 한국음식을 선보임으로써 해 호평을 받고 있다. 루마니아서 한국음식 행사 호평_1 , 루마니아서 한국음식 행사 호평_2 28일에는 한국 대표음식 중의 하나인 잡채 1천명분을 준비, 수원시 로고를 새기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음식만들기 시연 행사를 갖고 우리나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양국간 우의를 돈독히 다졌다. 또 Memo10 대학로와 야외광장에서 배추김치담그기, 김밥만들기 체험활동을 루마니아 시민들과 함께 실시함으로 우리나라 음식 조리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아울러 파전·불고기·닭강정 만들기 등을 시연하고 시식토록 하는 등 음식문화 교류를 통해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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