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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사각지대 아이들 희망을 보다
아동인권 사각지대 제로 선포식
2013-11-21 08:58:52최종 업데이트 : 2013-11-21 08:58:52 작성자 :   허순옥

인권 사각지대 아이들 희망을 보다_3
인권 사각지대 아이들 희망을 보다_3

인권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아동의 의료, 교육, 주거 등 경제적인 지원과 지지로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밝은 희망을 주기 위한 '아동인권 사각지대 제로 선포식'이 지난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열렸다.

수원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아동 인권 신장에 심혈을 기울여 아동들이 꿈을 키우며 행복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사각지대 아동들의 체계적인 지원관리를 위하여 지난달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사회는 빠른 성장과 눈부신 실적이라는 깃발아래 잊기 쉬운 취약계층의 아동뿐만 아니라 수원시민 모두의 안전과 인권을 다시 짚어보고 어린이들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꿈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염태영 시장은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건설을 목표로 어린이와 노약자, 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과 117만 수원시민의 인권향상과 안전을 위하여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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