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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처한 미혼모에 복지서비스 제공
2013-11-29 17:00:32최종 업데이트 : 2013-11-29 17:00:32 작성자 :   현은미

위기 처한 미혼모에 복지서비스 제공_1
위기 처한 미혼모에 복지서비스 제공_1

영통구 찾아가는 무한돌봄팀은 태장동 주거 밀집지역을 방문하던 중 함께 동행한 복지위원이 A씨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방문했다.

대상자는 미혼모로 약 1년전 우연찮게 알게 된 남자와 한달 정도 교제하다 임신한 사실을 모른 채 헤어지게 되었다. 임신 6~7주정도가 되자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임신사실을 알고 교제했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지방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수원에 올라온 터라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없었다. 생산직으로 근무하던 직장에서는 임신 7개월이 되자 체력적인 문제로 더 이상 근무할 수 없었고, 경제적 빈곤에 처한 A씨는 라면과 즉석밥 등으로 끼니를 떼우는 등 태아가 영양결핍상태에 놓여있는 현재의 상황에 이르렀다.

무한돌봄팀은 A씨의 생활실태를 파악한 후 지원방법을 모색했다. 사례회의를 거쳐 긴급지원 생계비를 진행, 공과금 체납을 해결하도록 하고, 생활비 부족으로 인한 식생활의 어려움은 쌀과 밑반찬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A씨는 긴급지원 생계비, 해산비를 지원받고 주부식 등을 지원받아 영양결핍을 해소했다. 

한편, 무한돌봄팀은 그동안 A씨와 같은 사례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왔다.  
출산 후 자녀 양육 부분은 입양숙려제도를 권고하고, 입양을 하지 않고 양육을 하게 될 때에는 본인의 적성과 관심분야를 고려, 현대차미소금융재단에서 실시하는 '내 꿈을 펼쳐라' 사업과 연계, 산후조리 후 자립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을 무료지원 해주는 등의 방법이다.

영통구 무한돌봄팀은 찾아가는 무한돌봄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A씨와 같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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