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의사회, 메르스 진료 자원봉사 자처해 감동

상세보기
수원시 의사회, 메르스 진료 자원봉사 자처해 감동 2015-06-15 07:35:20최종 업데이트 : 2015-06-15 07:35:2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 의사회, 메르스 진료 자원봉사 자처해 감동_1 수원시 의사회(회장 김영준)가 메르스 극복을 위해 진료 자원봉사를 자처해 감동을 주고 있다. 시 의사회는 14일 장안구보건소에 위치한 메르스 임시진료소를 찾아 기침, 발열 증상으로 찾는 시민들에게 정성껏 진료를 했다. 진료는 메르스 상황 종료될 때까지 매 주말마다 시 의사회 소속 의사 3명이 장안구보건소 임시진료소에서 시간대별로 진료를 할 계획이다. 김영준 시 의사회장은"빨리 메르스가 극복돼 지역사회가 다시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