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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경로당 안부확인사업 추진
코로나19로 지친 노인 위한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도 병행
2021-05-25 14:28:53최종 업데이트 : 2021-05-26 11:08:55 작성자 : 팔달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   김수경

서포터즈들이 경로당 노인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서포터즈들이 경로당 노인들에게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팔달구는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노인을 위한 경로당 안부확인사업에 들어갔다. 아울러 올해 11월 30일까지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4월 팔달구 소재 86개 경로당 회장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한 결과  37개 경로당 1천268명 회원들이 참여를 희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심신이 지친 경로당 노인들을 위하여 대한노인회 팔달구 지회와 협력하여 추진한다. 노인 서포터즈가 매일 일상 안부를 전하며 우울증 자가 선별 검사를 진행해 도움이 필요한 노인은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에 연계한다.
또 자택에서도 무료함을 해소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 줄넘기, 목공키트 색칠 조립하기 등을 실시한다.

 

팔달구 경로당 안부확인사업은 작년 12월말에 처음 추진하여, 5개 경로당 198명의 노인이 참여한 바 있다. 수원희망6000 일자리 참여자와 사업 참여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으로 많은 호응을 얻어 올 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되었다.

 

백운오 팔달구청장은 "코로나19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하고 외부 활동 제한으로 답답함을 느끼시는 어르신들에게 안부 확인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에 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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