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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를 훈훈하게’ 취약노인가구 안전·건강·난방 현장점검
2020-11-06 07:56:27최종 업데이트 : 2020-11-09 09:23:46 작성자 :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장현익

동파 예방 교육

동파 예방을 위한 수도점검
 

수원시는 11월부터 관내 취약노인 6천688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사고예방 및 심신(心身), 난방 문제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노인가구의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소방청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겨울철 주택 화재 건수가 1만6천717건으로 전체 화재 건수 대비 29%이며, 한랭 질환 사망자 중 55%가 6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번 '혹한기를 훈훈하게' 현장점검 사업은 노인 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돌봄노인이 사고에 다수 노출 된 만큼 시는 동절기 이전에 지역사회 취약노인 가구를 현장 점검하여 수도, 가스, 전기, 난방 등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거나 필요시 유관기관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과 함께 동절기 한파를 슬기롭게 보내기 위한 한파대비 사전교육과 동절기와 코로나 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스스로 자택에서 건강을 챙기도록 건강물품 등을 제공하고 자택 내에서도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일부 응급상황이 염려되는 어르신 가정에는 차세대ICT 테블릿 장비를 보급하여 응급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처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심리적으로 고독감, 우울감과 치매불안 어르신은 노인상담센터에 연계하여 상담지원과 인지·치매프로그램book을 제공하는 등 다방면의 지원방안을 마련하였다.

서경보 복지여성국장은 "지난여름 폭염대비 지역사회 어르신의 일제조사를 통해 기본적인 생활방식과 가정환경 등을 확인하여 사업 추진에 커다란 성과를 보였다. 이번 동절기 현장점검 또한, 어르신들이 훈훈한 겨울나기를 보낼 수 있는 안전·건강·난방분야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 19 상황인 여름기간 동안에도 돌봄 어르신들을 위해 1:1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며 3000가구의 돌봄대상자를 발굴하였으며, 5만2천663가구에 10만2천346건의 후원물품과 냉방용품을 전달하였다. 또 감염증 예방을 위해 6000건의 결핵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의 지역사회 노인돌봄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가스점검

동절기 가스 점검 및 교육

노인 상담센터 연락처를 알리는 포스터

도움이 필요한 노인가구는 각 구별 노인상담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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