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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간식 엄마 아빠와 만들었어요”
영양플러스사업으로 행복한 우리집
2009-07-16 11:01:36최종 업데이트 : 2009-07-16 11:01:36 작성자 :   
"우리간식 엄마 아빠와 같이 직접 만들었어요~~"


영통구 보건소에선 지난 7월 11일 오후 3시에 아이들이 아빠 엄마와 같이 어린이 간식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영양플러스 대상자들에게 영양보충식품을 이용한 손쉬운 어린이 간식만들기를 하면서 보충식품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을 교육하였다.   

 

"우리 간식 엄마 아빠와 만들었어요" 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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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간식 엄마 아빠와 만들었어요" _2

영통구 보건소 안경미영양사는 "아이들이 부모와 같이 간식 만들기를 하면서 5군 식품에 공부하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또한 야채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효과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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