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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ㆍ이영표ㆍ박주영ㆍ조원희 수원에 뜬다
28일 월드컵 국가대표 이라크와 평가전 열려
2009-03-18 10:45:29최종 업데이트 : 2009-03-18 10:45:2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박지성ㆍ이영표ㆍ박주영ㆍ조원희 수원에 뜬다_1
박지성ㆍ이영표ㆍ박주영ㆍ조원희 수원에 뜬다_1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축구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빅게임이 수원에서 열린다.

오는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라크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이 그것으로 박지성과 박주영 등 해외파 축구선수 7명이 출전한다.

이번 평가전은 북한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4월 1일ㆍ서울월드컵경기장)에 대비한 것이다.

이번 경기에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조원희(위건 에슬레틱), 박주영(AS모나코), 이영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김동진(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오범석(사마라FC), 이정수(교토) 등 걸출한 해외파 7명이 포함되어 더욱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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