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2동 여자게이트볼선수단(50대) 창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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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2동 여자게이트볼선수단(50대) 창단식 개최 건강한 마음, 새로운 출발! 2020-07-23 09:18:24최종 업데이트 : 2020-07-23 09:18:10 작성자 : 권선구 세류2동 행정민원팀 장한나
세류2동 여자게이트볼선수단 단체 기념촬영 권선구 세류2동(동장 김신교)은 22일 세류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여자게이트볼선수단(50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은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최대한 간략하게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 생활체육 운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관내 여성 주민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 선수단을 창단했다. 이인숙 게이트볼선수단 분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주민들과 함께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김신교 세류2동장은 "새로운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 창단식을 계기로 관내 생활체육 운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세류2동 여자게이트볼선수단 선서 게이트볼, 생활체육, 창단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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