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헤븐컴퍼니, 수원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책가방 70개 선물
2021-03-15 11:44:18최종 업데이트 : 2021-03-15 11:44:06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비영리단체(NGO)인 '헤븐컴퍼니'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책가방 70개를 수원시(시장 염태영)에 기부했다.

 

김현수 헤븐컴퍼니 대표는 12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앞에서 어린이용 책가방 70개(3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김현수 대표, 임유정 수원시 복지협력과장, 수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수원시는 전달받은 책가방을 '수원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헤븐컴퍼니는 지난 2020년 6월 설립된 이후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용품·생활용품 등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유정 수원시 복지협력과장(오른쪽 2번째)과 김현수 헤븐컴퍼니 대표(왼쪽 3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유정 수원시 복지협력과장(오른쪽 2번째)과 김현수 헤븐컴퍼니 대표(왼쪽 3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븐컴퍼지, 책가방, 코로나, 방역용품,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