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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찾아가는 어린이집 안전교육
2019-04-04 17:15:49최종 업데이트 : 2019-04-04 17:10:32 작성자 :   성재연

안전교육은 3일 푸른어린이집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영통구는 3일, 푸른 어린이집과 엘지 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을 했다. 안전교육은 올해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70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하며 진행된다.

찾아가는 어린이집 안전교육은 사전신청을 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양성한 생활안전지도사가 강사로 선정되어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지진·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 등 이론을 포함한 실습 위주의 놀이식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안전 교육을  받은 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진행으로 아이들이 집중하며 수업을 듣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이니 만큼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받는 문화가 정착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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