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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교정시설과 협력해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
출소자 중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력
2020-10-30 13:11:48최종 업데이트 : 2020-10-30 13:12:08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교정시설 기관 실무자와 간담회에서 서경보 복지여성국장이 발언하고 있다.

교정시설 기관 실무자와 간담회에서 서경보 복지여성국장이 발언하고 있다.
 

수원시가 교정시설과 협력해 저소득층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10월 29일 수원시청 의회세미나실에서 수원구치소·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수원보호관찰소 등 교정시설 실무자와 간담회를 열고, 효율적인 출소자 긴급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와 교정시설들은 출소자 중 저소득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데 협력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출소자에게는 긴급지원 생계비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로 했다.

수원구치소·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수원보호관찰소는 출소자에게 긴급지원 대상 여부와 지원기준 관련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출소자가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는 긴급지원 대상자 상담·현장조사·사후조사·사례관리 등을 담당한다.

수원시 복지협력과는 긴급지원대상자 적정성·연장을 심의하고, 생계비·주거비 등 지원을 결정한다.

2020년 수원시 긴급지원 위기 사유 중 '출소'로 인한 지원은 전체 긴급지원의 10.9%(2020년 10월 기준)에 이른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정시설과 긴밀한 협력으로 긴급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움을 겪는 출소자가 적절한 지원을 받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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