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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휴먼주택 제12호 다자녀 가구에 컴퓨터 선물
노재환 세류3동 지역보장협의체 위원, 7자녀 가구 학생들 온라인 수업 지원
2020-12-03 16:21:07최종 업데이트 : 2020-12-03 16:23:30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지난 2일 노재환 토마토컴퓨터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휴먼주택에 데스크톱 컴퓨터를 기증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노재환 토마토컴퓨터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휴먼주택에 데스크톱 컴퓨터를 기증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고유의 주거복지정책인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에 입주한 가정에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손길이 전달됐다.

 

3일 오전 장안구에 위치한 제12호 휴먼주택 입주자 가정에 신형 데스크톱 컴퓨터가 설치됐다.

 

지난해 9월 수원휴먼주택으로 입주한 이 가구는 7명의 자녀 중 학령기 자녀가 4~5명에 달하지만 컴퓨터 등 IT기기는 오래된 제품 뿐이어서 어려움이 컸다. 게다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한 학습 등이 늘어나 기기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80만 원 상당의 데스크톱 컴퓨터 지원 및 설치는 수원시 세류동에서 10여년 넘게 컴퓨터 조립 및 수리 업체를 운영 중인 노재환 토마토컴퓨터 대표가 지원했다.

 

노 대표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올해만 10여대의 컴퓨터를 기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내 온라인 학습이 일반화된 상황에서 기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고민하던 중 수원휴먼주택 입주자에 대한 컴퓨터 지원을 결정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수업의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컴퓨터 지원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휴먼주택을 방문해 직접 컴퓨터 설치까지 지원한 노 대표는 "기부한 컴퓨터를 통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구의 학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온라인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컴퓨터를 지원해주신 후원자의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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