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건물주 한자리에 모여 매산로1가 발전방안 논의
2021-10-18 11:06:27최종 업데이트 : 2021-10-18 11:06:25 작성자 : 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 건강가정팀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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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만 복지여성국장이 매산로1가 건물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이전의 이미지를 벗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 이 지역이 수원의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을 명칭을 변경하는 등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건물주 대표들이 전신주 지중화 등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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