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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 중학생 3명 대상 매월 용돈 지원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매달 3~10만원 씩
2023-04-03 16:04:22최종 업데이트 : 2023-04-03 16:04:19 작성자 : 장안구 송죽동 맞춤형복지팀   유희정

전제승 송죽동장과 정영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용돈 지원 사업에 앞서 기념촬영

전제승 송죽동장과 정영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용돈 지원 사업에 앞서 기념촬영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 3명을 선정해 1년간 매달 용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용돈을 지원받게 된 청소년은 송죽동에 거주하는 중학생 3명이다. 2명에게는 1년간 매달 10만 원, 1명에게는 매달 3만 원이 지원된다. 연간 지원 금액은 총 276만 원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학생의 가정환경과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학생과 지원 금액을 결정했다.

 

송죽동 '청소년 용돈 지원사업'은 음식점 시루향기, 동 방위협의회, 성천교회의 후원으로 구성된다. 2016년부터 시작돼 8년째 해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3명에게 용돈을 지원하고 있다.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영연 위원장은 "예민한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낙인 효과 없이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 용돈지원 사업을 생각하게 됐다"라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전제승 송죽동장은 "청소년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학생들을 더 넓고 두텁게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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