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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주부 모니터링단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펼쳐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점검표’ 등 홍보물 나눠주며 시민 동참 호소
2023-05-11 10:48:05최종 업데이트 : 2023-05-11 10:48:02 작성자 : 장안구 환경위생과 청소팀   이송희

장안구 주부모니터링단이 성균관대역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장안구 주부 모니터링단이 성균관대역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가 주부 모니터링단과 함께 10일 율천동 성균관대역 일원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장안구 주부모니터링과 구 환경위생과 공무원들은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준수사항,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점검표 등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는 △수분 제거 △비닐봉지 등 이물질 제거 △장류·김치류 등은 물로 헹궈 배출 △수박 등 부피가 큰 것은 잘게 썰어 배출 등을 지켜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흙이 묻은 쪽파·대파 등 뿌리 △마늘·옥수수 등의 껍질 △파인애플·호두 등 딱딱한 껍데기 △복숭아·감 등의 씨 △생선·돼지·닭 등의 뼈와 조개·게 등 껍데기 △일회용 티백, 한약 찌꺼기 등은 구분해 버려야 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부 모니터링단의 한 주부는 "줄이면 줄일수록 좋은 게 음식물 쓰레기"라며 "음식물 쓰레기 감량이 시민 모두의 문화로 정착할 때까지 꾸준히 작은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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