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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소규모 식품접객업소 위생지도 및 점검 실시
"식품안전관리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 예방 나서"
2024-04-23 13:51:01최종 업데이트 : 2024-04-23 13:51:00 작성자 : 장안구 환경위생과 위생지도팀   홍다연
수원시 장안구는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수원시 장안구는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규모 식품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수원시 장안구는 음식점 이용객들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규모 일반·휴게음식점(23㎡ 이하)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자재의 위생적 취급·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영업자, 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기준 준수 여부 △그 외 영업자 준수 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조치하며, 개선이 필요한 업소는 적극적으로 지도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이경임 환경위생과장은 "식품 접객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되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위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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