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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제1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 회의 개최
2024-03-22 14:42:43최종 업데이트 : 2024-03-22 14:42:39 작성자 : 장안구 영화동 건강복지팀   민하연

수원시 드림스타트센터, 수원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연무사회복지관, 영화동행정복지센터 등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중이다.

수원드림스타트센터, 수원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연무사회복지관, 영화동행정복지센터 등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중이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1일, 위기 가구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통합 사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상정된 대상자는 교도소 출소 후 자녀를 기르고 있는 한부모로서, 오랜 수감 생활로 정신과 신체 건강에 문제가 생겨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였다.

 

회의에 참석한 수원시 드림스타트센터, 수원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연무사회복지관의 관계자들은 사례 현황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지원 방향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임성진 동장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인 덕분에 위기 가정에 대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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