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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한가네대박고깃집 국밥 매월 80인분, 귤 10박스,바나나 3박스 기부
2021-12-01 12:56:31최종 업데이트 : 2021-12-01 13:15:33 작성자 : 권선구 평동 건강복지팀   류인걸

 한가네고깃집 평동 방문

수원시 오목천동 '한가네 대박 고깃집'이 평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물품을 기탁했다.


 

평동(김병수 동장)은 11월 30일(화)관내 오목천동에 위치한 '한가네 대박 고깃집' 조금자 대표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귤 10박스, 바나나3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12월부터는 독거노인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80인분의 국밥을 매월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기부된 과일은 사랑의 119반찬 사업 대상인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국밥은 식당 인근에 거주중인 취약계층에게 식권 형태로 제공하여 본인이 원하는 날에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혼밥에 익숙하지 않은 대상자를 배려해 식권 1매로 동행인 포한 2인 식사를 제공하며 원하실 경우 포장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담아 제공할 예정이다.

 

조금자 대표는 "관내 어려운 분들이 가게에 오셔서 음식을 드시고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 평소에 과일 등을 잘 못 챙겨 드실 것 같아 신선한 과일도 준비를 했다. 앞으로도 계속 작은 나눔 큰 나눔 가리지 않고 힘을 다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도움을 이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수 평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라며 항상 후원을 해주시는 지역사회 일원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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