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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 지원 적극나서
- 십시일반 사랑을 모아 이웃 나눔 실천 -
2021-05-13 15:22:35최종 업데이트 : 2021-05-13 15:22:09 작성자 : 권선구 서둔동 복지행정팀   김경화

오른쪽) 이대형 위원이 위기가구에 고기를 전달하는 모습

이대형 위원(오른쪽)이 위기가구에 고기를 전달했다.


권선구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실직과 건강악화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 교통비와 반찬 및 고기 등 부식 지원을 하였다.

 

위기가구는 고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한부모 가정이다. 그동안 일용근로를 통한 수입이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19와 갑작스런 건강악화로 인해 6개월간 일을 하지 못해 통장 잔고가 0원이 되었는데도 어떤 도움도 요청하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가정방문 당시 고등학생 자녀의 버스비가 없어 곤란한 상황이었다. 또한 쓰레기로 가득한 집안을 보고 긴급하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나선 것이다.

 

우선 학생을 위한 교통비 20만원을 뜻을 모아 지원하였고, 자녀들의 식사를 돕기 위해 한상복 위원(한상복 오리집 대표)은 영양가득한 반찬을, 이대형 위원(레드피그 대표)은 소불고기와 돼지갈비, 찌개용 고기를 마련하여 직접 전달하였다. 이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힘을 모아 집안 쓰레기 청소와 살림도구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최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더 많은 이웃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그러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몰라 그저 힘들어만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분들을 찾아내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왼쪽) 한상복위원(한상복 오리집 대표)이 지원해준  반찬 오른쪽) 이대형위원(레드피그 대표)이 지원해 준 고기

왼쪽) 한상복위원(한상복 오리집 대표)이 지원해준 반찬, 오른쪽) 이대형위원(레드피그 대표)이 지원해 준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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