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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둔동) 코로나19 위기가구에 ‘주거사다리 복지지원’나서
2021-03-23 09:51:04최종 업데이트 : 2021-03-23 09:51:02 작성자 : 권선구 서둔동 복지행정팀   김경화

 

왼쪽)저장강박증으로 집안과 밖에 물건을 쌓아둔 모습 오른쪽)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안내 모습

왼쪽)저장강박증으로 집안과 밖에 물건을 쌓아둔 모습,  오른쪽)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안내 모습


권선구 서둔동(동장 김도형)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득 감소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 대상자와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기만 해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주거사다리 복지지원'에 나섰다.

 
우선, 코로나19로 임대료를 내지 못해 퇴거 위기에 놓인 취약가구를 발굴하여, 즉시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주거지원 공공임대주택' (선정 절차 등을 적용하지 않음)을 지원한다.
 

또한 기초수급자 및 중위기준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저장장애, 치매, 정신질환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집안 등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건강악화와 거주지 상실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2가구를 방문 및 설득하고 사례회의를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소독한 후 깨끗한 환경의 보금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주거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긴급지원주택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거사다리 지원을 위해 홍보 스티커가 부탁된 마스크를 가지고 직접 거리 및 위기가구를 방문하여 실태조사 후 ▲임차료와 집수리 등 주거급여 지원 ▲다자녀 휴먼주택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클린케어사업▲긴급복지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연계 할 예정이다.

 

서둔동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분들이 더 많아졌다면서, 주거사디리 복지지원을 통해 위기사유도 해소하고 주거환경도 개선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이 있으면 국번 없이 129(보건복지 콜센터) 또는 서둔동행정복지센터(031-228-6175)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공유냉장고에서 물품을 가져가시는 모습

취약계층을 위한 공유냉장고에서 물품을 가져가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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