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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3동] 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아 잡곡밥과 봄나물 준비
2021-02-25 15:05:14최종 업데이트 : 2021-02-25 15:05:06 작성자 : 권선구 세류3동 행정민원팀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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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3동장과 팀장,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나눔반찬을 앞에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26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진행된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 8명이 참여하여, 취나물·무나물 등 갖가지 나물류와 잡곡밥을 만들어 조리김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 40세대에게 전달했다.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설 연휴에도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권분영 신임 세류3동 부녀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분들이 도움을 더욱 필요로 하는 때가 바로 명절 때다. 세류3동 부녀회가 지난 설에 이어 정월대보름에도 지역봉사에 나서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올 한해에도 '함께 나눔'을 많은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조원섭 세류3동장은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 잡곡밥과 갖은 나물을 먹으면 그해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낸다고 했다. 이는 겨울추위를 무사히 보냈으니 여름더위도 대비하자는 의미"라며 "이 겨울과 코로나 위기도 지역주민이 함께 극복해내고 코로나 이후에도 같이 해주셨으면 한다. 오늘 이른아침부터 애쓰신 세류3동 부녀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