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새마을금고, 좀도리 운동으로 이웃돕기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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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 새마을금고, 좀도리 운동으로 이웃돕기 물품 지원 2021-02-01 16:46:22최종 업데이트 : 2021-02-01 16:46:12 작성자 : 권선구 평동 복지행정팀 김미영
권선구 평동새마을금고는 29일, 평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20kg 75포와 라면 100박스를 이웃돕기 물품으로 후원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평동 새마을금고에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십시일반으로 모은 소중한 마음과 정성이 담겨있어 그 어느때보다 의미가 깊은 물품이다. 김영배 이사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따뜻한 사랑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이웃돕기를 실천하겠다"고 했다. 후원된 백미 75포와 라면 100박스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한부모가정, 장애인 세대, 사례관리대상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평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배)에서 평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사랑물품을 전달했다. 평동, 새마을금고, 좀도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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