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동] 새마을 부녀회, 여름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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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동] 새마을 부녀회, 여름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2021-06-09 11:06:40최종 업데이트 : 2021-06-09 11:06:30 작성자 : 권선구 곡선동 행정민원팀 김지홍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삼계탕 나눔을 진행하였다. 지난 7일과 8일 곡선동 새마을부녀회는 일찍 시작된 여름을 맞아 환경관리원 및 관내 홀몸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을 진행하였다. 부녀회에서 정성스레 준비된 삼계탕은 곡선동에서 근무하는 환경관리원 6명과, 25가구의 홀몸노인 등에게 든든한 한끼 점심식사로 전달되었다. 공창덕 곡선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의 정성과 함께 건강한 재료들로 직접 푹 고아낸 삼계탕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올해 여름도 건강히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세연 곡선동장은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하는 곡선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봉사정신과 따뜻한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곡선동 새마을부녀회에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반찬을 만들고 있다. 곡선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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