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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폭염 이겨내는 환경관리원에 “달콤 시원한 응원”
환경관리원 격려를 위한 수박 전달 및 소통 자리 마련
2026-08-06 13:24:07최종 업데이트 : 2026-08-06 13:24:04 작성자 : 팔달구 환경위생과 청소팀   박경인

팔달구청장, 환경관리원 격려를 위한 수박 전달과 소통의 자리 마련

팔달구 환경관리원 격려를 위한 수박 전달과 소통의 자리 마련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8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구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환경관리원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수박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 기동반 환경관리원들이 전체 환경관리원을 대표해 참석했으며, 수박은 이후 관내 10개 동에 근무하는 환경관리원들에게 배부되어 시원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폭염이 본격화된 7월, 각 동의 청소 구역을 직접 찾아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실태를 점검했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전 직원이 맡은 자리에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황규돈 구청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환경관리원분들의 성실함과 헌신에 작게나마 보답하고자 한다"며 격려의 뜻을 전달하며 "이른 새벽부터 폭염과 싸우며 도시의 청결을 책임져 주시는 환경관리원 여러분 덕분에 구민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며 감사 인사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위원장과 구 지부장도 함께 참석해, 여름철 근무 환경 및 현장의 애로 사항 등에 대해 소통하였으며, 구는 이 자리에서 청취한 의견을 향후 근무 환경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황규돈 구청장은 "점점 강해지는 폭염과 호우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환경관리원들이야 말로 팔달구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팔달구, 환경,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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