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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동] 장마철 대비 우수전 정비 실시
2022-05-03 15:07:09최종 업데이트 : 2022-05-04 10:56:09 작성자 : 팔달구 고등동 행정민원팀 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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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전의 정비 장면 팔달구 고등동(동장 이현돈)은 지난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장마철을 대비한 우수전(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고등동 상습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저지대 빌라 지역과 일반 주택 등이다. 옛 경기도청 청사가 위치한 팔달산에서 저지대로 흐르는 곳은 자연적인 구배 차이로 상습 침수 우려가 높은 곳으로, 저지대의우수전은 통상적으로 빗물이 저지대로 흐르면서 묵은 토사물과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가 우수전 바닥에 퇴적돼 정상적인 배수가 어렵게 된다. 관계자는 "우수전의 물이 역류하면서 생기는 각종 물고임이 침수 피해까지 유발해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상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비에 나서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방 자재도 일제 점검하여 여름철 폭우로 인한 비상 시 빠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등동 관계자는 "수시로 우수전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시에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도 우수전 위에 불법 가림막 등으로 배수를 막는 일이 없도록, 내 집 앞의 우수전에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지대 빌라의 우수전을 정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