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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지동에 추억o!씨네(오시네)'
지동에서 만나는 추억의 영화
2021-06-24 15:17:27최종 업데이트 : 2021-06-24 15:17:06 작성자 : 팔달구 지동 행정민원팀   허선아
지동 주민이 창룡마을 창작센터 2층에서 추억의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추억의 영화를 관람하고 있는 지동 주민들


지난 23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와 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창룡마을 창작센터에서 '지동에 추억o!씨네'(지동에 추억 오시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는 지역 노인들에게 60~70년대에 유행했던 추억을 되살리고, 일상회복을 위한 활기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되었다.

 

한상배 지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주민에게 쌓인 피로감이 조금이라도 해소되었으면 한다.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를 관람한 지동 주민은 "거리두기로 인해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적었는데 추억이 담긴 영화를 관람하게 되어 기쁘다. 주민들을 위한 이런 행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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