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포2동] 영통구 버팀병원, 사랑의 희망 나눔 쌀 53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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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2동] 영통구 버팀병원, '사랑의 희망 나눔' 쌀 53포 후원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눠요" 2024-01-29 10:30:52최종 업데이트 : 2024-01-29 10:30:50 작성자 : 영통구 망포2동 맞춤형복지팀 정소영
수원버팀병원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6일 이웃돕기 물품 백미 53포를 망포2동에 전달했다. 수원 영통구 버팀병원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쌀 53포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수원 버팀병원(대표원장 박준수, 최근석)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물품을 기탁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왔다. 박준수 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 즐겁고 풍요로운 설 명절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용남 망포2동장은 "지속적으로 소중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병원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의 쌀을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기탁된 물품은 설 명절 이웃 돕기 후원품 전달 시 관내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망포2동, 설명절 이웃돕기, 버팀병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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