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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1동] 카페거리와 대학로에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환경정비의 날' 맞이 거리 정비 나서
2022-07-28 15:59:53최종 업데이트 : 2022-07-28 15:59:47 작성자 : 영통구 광교1동 행정민원팀   전태영

단체사진

영통구 광교1동이 '2022 영통구 환경정비의 날'을 맞아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28일, '2022년 영통구 환경 정비의 날'을 맞아 카페거리와 대학로 두 곳에서 정화 활동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우선 카페거리 발전위원회 최종현 회장 및 회원 20여 명,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여 카페거리 주요 도로변 및 다중 이용시설 앞에 적치되어 있던 무단투기 쓰레기 및 재활용 배출물들을 수거했다.

 

또한 대학로 부녀회 박청숙 회장 및 회원 10여 명은 고래등 공원 주변 약 200여 미터 구간의 제초작업을 깔끔하게 완료하였다. 이번 환경정비로 인해 일반 시민과 아이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인도를 거닐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세대 주택이 많은 두 지역에서 쓰레기 배출방법에 관한 전단지를 배부하고 홍보하는 등 민·관이 연계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정착시키기 위해 힘을 모았다.

 

김애영 광교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장시간 가로정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주민들의 도로 통행이 편해졌고, 광교1동의 거리가 깨끗해졌다. 앞으로도 소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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