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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2동] ‘동네를 살리는 유용한 미생물(EM) 환경 교실’ 개강
2022-11-14 14:34:50최종 업데이트 : 2022-11-14 14:34:46 작성자 : 영통구 영통2동 행정민원팀   성지은

EM과 천연재료를 이용한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수강생들의 모습

EM과 천연재료를 이용한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수강생들의 모습


 

지난 11일 영통2동 문화센터는 '동네를 살리는 유용한 미생물(EM) 환경교실' 첫 강좌를 열었다. 
 

영통2동 특성화 프로그램인 이번 환경교실은 △기본 환경교육 △EM의 활용과 사용법 교육 △EM과 천연재료를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로 진행된다. 수강생 모두가 직접 실습하는 체험식 교육으로 11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5주간 열린다. 주민들이 미생물(EM) 제품을 직접 제작하여 실생활에서 사용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책임 의식을 갖고 환경 보호를 생활화하는 것이 이번 환경교실의 목표다.


이번 환경교실을 주최한 장영훈 영통2동 주민자치회장은 "EM 관련 사업이 주민 주도의 지속적인 마을 특화사업으로 계속 이어져 친환경 마을 영통2동이 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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