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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지은 위원, 코로나19 자가격리 임시생활시설에 생수 50박스 후원
2021-05-14 15:00:58최종 업데이트 : 2021-05-14 15:00:50 작성자 : 영통구 영통2동 맞춤형복지팀   한소희

생수가 가득 실린 트럭 앞에서 안지은 위원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안지은 위원이 육배수(생수, 500ml) 50박스(1,000병)를 코로나19 수원시 자가격리 임시생활시설인 수원유스호스텔에 후원했다
 

지난 13일 영통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지은 위원이 육배수(생수, 500ml) 50박스(1,000병)를 코로나19 수원시 자가격리 임시생활시설인 수원유스호스텔에 후원했다. 이 생수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일상생활유지와 건강을 위해 지원된다.

안지은 위원은 지난 설명절에도 영통2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10kg) 100포와 현금 3백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또 취약계층의 아동지원으로 매월 20만원의 정기후원도 지속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매월 10만원의 정기후원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반찬나눔도 함께 후원하고 있다.

한마음스마트생수대리점 겸 전기자재 부품 납품업체인 대도통상의 대표이기도 한 안위원은 기업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그간 꾸준히 취약계층과 산간벽지 아동 및 해외아동 후원에도 적극 동참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자가격리시설관계자는 "쉽지 않은 통큰 쾌척으로 힘들게 버티고 있는 분들에게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응원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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