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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중소기업의 싱가포르·베트남 수출판로 개척 지원
싱가포르, 베트남 바이어 70개사와 수출 상담 지원
2023-11-01 09:35:28최종 업데이트 : 2023-11-01 09:34:37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송수진
수출판매개척단이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에서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수출판매개척단이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에서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수원시가 관내 중소제조기업 7개사의 베트남, 싱가포르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2023 중소기업 싱가포르·베트남 수출판매개척단'은 싱가포르와 베트남 소재 70개 사 바이어(구매자)를 발굴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4박 6일 일정이다.

 

수원시는 1개 참가업체 당 현지 10개 사 바이어와 만남을 주선하고 통역과 항공료 50%(1개 사 1인)를 지원한다.

 

우선 수출판매개척단은 지난 10월 31일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싱가포르 35개 사 바이어를 만났다. 11월 2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리는 하노이 수출상담회에서 하노이 바이어 35개 사 바이어를 만나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판매개척단은 소비재, 건강, 생활용품, IT제품 등 품목의 수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수출판매개척단에 참가한 업체는 ▲로보그램(코딩교육 등 소프웨어) ▲볼트크리에이션(폴리머 에어필터 등) ▲솔리드아이티(3D설계 소프트웨어) ▲타임바이오(피부 재생 화장품) ▲에이와이중공업(유압브레이커) ▲오션플로우(쿨매트 배게 등) ▲코스파니엘(앰플, 클렌징 등 화장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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