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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총 보험료의 '70%'이상을 지원하는 풍수해보험
풍수해보험으로 자연재난을 대비하세요
2021-04-21 09:45:20최종 업데이트 : 2021-04-21 09:45:02 작성자 : 안전교통국 시민안전과 재난상황팀   서의철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호우·태풍·대설·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볼 경우 손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다.

대상시설은 주택(단독·공동, 동산포함), 온실(비닐하우스), 상가·공장(소상공인)등으로 보험기간은 통상 가입일로부터 1년(최대 3년까지 가능)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총 보험료의 '70%'이상(주택 및 온실은 70%~91%, 상가·공장은 70%)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수원시)가 지원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예년에 비하여 보다 저렴한 보험료만 부담하면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가능한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보험가입 희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재해취약지역(재난지원금 수급세대)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단체가입 동의서)를 작성하면 되고, 주택  및 온실 일반가입자, 소상공인은  희망하는 보험사로 개별 가입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분야별 정보 안전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해하기 쉬운 풍수해보험 웹툰

이해하기 쉬운 풍수해보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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