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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원시 자율방재단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수원시 마스크가 답이다 마스크 착용 이젠 필수입니다
2020-11-24 22:17:53최종 업데이트 : 2020-11-25 14:17:40 작성자 : 시민기자   김효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상향조치가 24일 0시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일반시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수원시는 335번째 환자가 화서2동에서 발생했다고 긴급재난 알림문자를 보내왔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자제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을 직접 대면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했다. 모두가 '마스크가 답이다'라는 생각으로 스스로가 조심하는 수밖에 뾰족한 방법이 없다. 
마스크 착용 캠페인에서 수원시 자율방재단 단원들에게 수원시 조무영 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 캠페인에서 수원시 자율방재단 단원들에게 수원시 조무영 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4일 오후 2시, 수원역 2층 대합실에서는 수원시 조무영 제2부시장, 시민안전과 직원들 수원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원시 조무영 부시장은 이렇게 어려운 때에 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되어 유통되기 전까지는 마스크가 답이다"라며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턱에만 살짝 걸치고 있다거나 코와 입을 제대로 모두 가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역 대합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홍보 전단지와 함께 마스크를 시민에게 나눠주고 있다.

수원역 대합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홍보 전단지와 함께 마스크를 시민에게 나눠주고 있다.


평일 오후 수원역 대합실은 비교적 한산했지만 전철이 도착하는 시간이나 기차 출발시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출입구 쪽에 몰렸다. 수원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전단지와 함께 '서로를 지키는 첫 걸음 마스크가 답이다'라는 스티커가 붙은 보건용 KF94 마스크를 일반인에게 나눠줬다.

수원시청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에 대한 안내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홍보 전단지 2,000매와 마스크 2,000매 그리고 안전문구가 담긴 피켓을 준비했다고 한다. 준비한 피켓에는 '마스크 코로나19 예방 백신', '먹을 땐 말없이, 말할 땐 마스크 쓰GO!', '나와 가족을 위한 한장의 위력', '서로를 지키는 첫 걸음 마스크가 답이다!' 등의 피켓을 들고 일반인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줬다.
마스크 착용 가장 쉽고 확실한 코로나19 예방 백신 포스터

마스크 착용 가장 쉽고 확실한 코로나19 예방 백신 포스터


11월 13일부터 시행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을 때에는 과태료를 부과 한다는 내용으로 위반 당사자는 10만 원 이하, 관리,운영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한다. 

마스크 착용! 나와 가족을 위한 '한 장'의 위력 포스터

마스크 착용! 나와 가족을 위한 '한 장'의 위력 포스터

 
다중이용시설은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기타시설로 나누어 관리되고 있는데 유흥시설(클럽, 룸살롱 등 유흥주점 등)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은 중점관리시설로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은 일반 관리시설에 해당하며 대중교통, 종교시설, 실내 스포츠 경기장 등은 기타시설로 이 시설을 방문하거나 이용할 때 시민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한다.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KF94, KF80 등)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수술용 마스크, 코와 입을 가릴 수 있는 천(면), 일회용 마스크가 가능하다고 한다. 

내용출처: 중앙방역대책본부 홈페이지 '마스크 의무화 관련 주요 내용'
http://ncov.mohw.go.kr/guidelineView.do?brdId=7&brdGubun=71&dataGubun=&ncvContSeq=4177&contSeq=4177&board_id=&gubun=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매일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양의 마스크가 필요한 형편이다. 이제 마스크착용이 의무화됐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금 전 세계에 퍼져있어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종식은 어렵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었다고는 하지만 초기에 나온 백신은 안전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신약은 고가이기 때문에 아직 우리나라 전 국민이 모두 안전하게 백신을 맞을 만큼의 양이 공급되려면 많은 시간 기다려야 한다. 그러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수원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수원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간단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수칙을 잘 지키고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번 강조하지만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고, 자주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깨끗이 손을 씻고,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로 코와 입을 가리고 기침하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야 한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나부터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수칙을 잘 지켜 이번 재난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수원시, 마스크, 마스크가답이다.마스크착용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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