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의 사계' 섬세한 붓놀림으로 담은 수원화성의 아름다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4월 21일까지
2024-04-18 15:10:29최종 업데이트 : 2024-04-18 15:10:24 작성자 : 시민기자 강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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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의 사계 전시 포스터 '서북각루'
이번 전시는 지난 1996년 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서 첫 개인전, '이강자 작품전'에 이어 2005년 '물이 있는 풍경전', 2008년 '내 마음의 풍경전', 2010년 '꽃이 있는 풍경전', 2014년 '터키 기행전', 2016년 '수원화성 안 골목풍경전' 이후 8년 만에 여는 이강자 작가의 개인전이다. 작가의 팔순을 맞아 열린 전시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수원화성의 봄, '봉돈'
수원화성의 여름, '서장대와 서노대'
수원화성이 자신을 키웠다고 말하는 이강자 작가
수원화성의 가을, '북포' 수원화성의 겨울, '동장대'
수원화성의 사계가 펼쳐진 전시실
수원화성의 사계, '창룡문 건축 실명판'
[수원화성의 사계] ○ 작 가: 이강자 ○ 기 간: 2024. 4. 16.(화) ~ 2024. 4. 21.(일) ○ 장 소: 수원시립만석전시관 2층(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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