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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공인중개사 수험생들 추가시험 강력 요구
국가자격증시험에 34문제나 이의신청 제기하는 사태발생
2008-11-12 20:33:35최종 업데이트 : 2008-11-12 20:33:35 작성자 : 시민기자   이정섭

제19회 공인중개사 수험생들 추가시험 강력 요구_1
제19회 공인중개사 수험생들 추가시험 강력 요구_1

11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지난 10월 26일 치른 1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두고 산업인력관리공단과 국토해양부에 변칙, 파행 시험에 항의하는 예비공인중개사 1500여명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수원의 많은 예비공인중개사들도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집회는 지난 10월26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주관하여 실시한 제19회공인중개사시험이 대량 이의신청이 제기되고, 출제범위를 벗어난 문제의 출제, 복수정답의 논란등 공인중개사 시험의 균형유지에 큰 문제점이 대두되어 제15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이어 5년만에 또다시  예비공인중개사들이 집회를 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19회 공인중개사 시험의 부동산 공법 90번 A형(B형 91번 문제) 문제에서 정답이 2개라는 주장이 수험생들과 학원가로부터 제기되면서 큰 설득력을 얻고 있는데, 현재 다음 카페 '제19회공인중개사 추가시험대책위'에는 부동산 공법90번 문제이외에도 34문제에 대해 오류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등 그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 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이의신청을 1주일 동안 수렴한 뒤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복수정답을 인정할 지에 대해 최종 확정한 뒤 합격자 발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가시험대책위의 한 관계자는 이런 문제를 방치하고 이의제기를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실시될 제20회, 21회 시험 등이 계속하여 잘못 치러질 수밖에 없어 수많은 수험생들이 그 고통을 떠 않을 수 밖에 없을 것을 걱정하며 조기에 추가시험을 실시하고 개선책을 내놓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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