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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화초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마요네즈를 뿌려주면 반짝반짝 살아나요
2008-09-17 19:38:54최종 업데이트 : 2008-09-17 19:38:54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성희
가을맞이 화초 어떻게 관리하시나요?_1
가을맞이 화초 어떻게 관리하시나요?_1

"가을맞이 화초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시민기자는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실제 생활 속에 활용해 보았다.
화초가 가을이 되면 여름전보다 훨씬 많이 자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화초들을 더 윤기나고 더 건강하게 자라기 위한 화초 예방법에 도전해 본다. 물론 효과는 만점!

먼저, 여름철 보다 물을 자주 줄 필요는 없다.  
하지만 고인물은 썩기 마련 화분받침대에 물이 고여있는지 확인!
화초에 물주기는 지나친 관심보다는 간헐적인 관심이 더 잘 자란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그렇다면 공기(바람), 햇빛 그리고 적당한 물만으로도 화초를 잘 키운다는 것 외에 화초가 통풍이 적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여름을 보낸 경우 진딧물이나 개미가 생기기 쉽다. 
한번 벌레가 생기면 다른 화분에도 옮기기 때문에 이럴 경우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데 이전에 알고 있던 우유와 물을 희석해서 뿌리거나 마늘 엑기스를 이용하는 것 외에 마요네즈를 이용해 보자.

분무기에 물과 마요네즈를 소량 넣는다. 
실제 얼마만큼 넣어야 한다는 정도는 시민기자가 사용해 본 결과. 자신의 집 화초가 병이 걸렸다고 짐작된다면 조금 더 양을 첨가하면 된다.
그런 다음 흔들어서 잎 전체에 분무하여도 좋다. 분무를 마치고 하루가 지나면 잎이 반짝 반짝 윤기가 나는 것을 알 수있다. 
장갑을 착용하거나 아니면 젖은 걸레로 잎을 닦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보다는 가끔 마요네즈 분무법을 이용하여 뿌려만 주어도 화초가 건강하고 윤기까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을은 화초의 분갈이에 최적의 계절이라고 한다. 
기온이나 습도가 여름철보다는 안정적이기 때문에 식물의 뿌리가 썩을 일도 당연히 적다. 
예민하지 않은 뿌리로 새로운 토양이나 비료에 견딜 자생력이 훨씬 높기 때문에 그래서 가을에 분갈이를 하면 화초를 건강하고 싱싱하게 키우는데 큰 보탬을 준다.  
물론 겨울에는 화초의 성장이 둔화하기는 하지만 가을철 든든한 분갈이가 겨울을 나기에도 아주 훌륭하다는 것이다.

시민기자도 실은 화초관리가 잘 되지 않았던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고 개인적으로 어렵고 두렵다고 느껴질 때 처음 운전대를 잡았던 그때를 생각하면 원인 모를 용기가 불끈하고 솟아 오르기도 한다.
자신만의 노하우는 자신이 터득하는 것! 그렇다면 과감히 가을맞이 화초관리를 집에서 직접 해 보는 것도 화초와 친해지고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도모하는데 톡톡히 한 몫할 것 같다.

시인 천상병은 초록색으로 인하여 낮았던 시력이 높아져서 훨씬 보는 것이 편하다고 그의 시에 적혀있다. 
그만큼 초록은 눈의 피로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집안 곳곳에 초록의 물결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찬스이다.  화초는 건강과 직결되고 있는 것이다.

베란다에 놓인 화초를 보는 재미, 그리고 키우는 재미...
얼마전 몹쓸 두통이 찾아 왔을 때 화초보기는 두통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관심가져 준 만큼 더 찬란하게 성장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가을 맞이는 내 집 화초관리부터 시작해도 좋겠다.

마요네즈, 화초, 가을, , 분갈이, 시민기자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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