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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안지켜진다.
2008-08-21 10:39:29최종 업데이트 : 2008-08-21 10:39:29 작성자 : 시민기자   박상준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면서 정부는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내 놓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치솟는 원재료 상승을 인한 공공요금의 인상과 각종 생필품 인상등이 서민들을 하루하루 힙겹게 하고만 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난 15일 부터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등 모든 공공기관에서 차량 2부제를 실시하였다. 
차량 2부제는 장,차관급 전용차량도 적용이 된다. 
이에 경기도는 '불합리하다'는 김문수지사의 지적에도 불구 홀짝제 운영에 동참하기로 하고 직원들에게 휴대전화 문제 메세지 등을 통해서 시행 방법을 홍보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도 일선 시,군,구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제 운영을 권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고유가시대의 에너지 절약 정부방침을 시행하고자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다.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안지켜진다._1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안지켜진다._1

하지만 많은 대책이 쏟아져 나와도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관공서와 마찮가지로 경기도와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광교테크노밸리 단지 내에 입주해 있는 건물들 역시 차량 2부제를 지난달 21일 부터 실시하였다. 

아직까지는 벌칙이나 벌금 조항이 없기 때문에 홍보와 계도로 단속을 하고는 있지만, 2부제 시행을 알고서도 건물내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있는 차량들이 있다.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내에 입주해 있는 G공사, S보증재단 등 대표이사나 이사장의 차량들이 대부분이다. 

장, 차관급 차량들도 적용받는 2부제 시행에 대표이사라고 해서 일반 직원들도 솔선수범하여 지키고자 하는 2부제 시행을 알고서도 안지킨다면 기본적인 양심의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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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행궁을 걷다보면 관광객들을 위해 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성곽들을 딸 설치된 조명에 불을 밝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아무리 관광지라지만 수원시의 전력을 사용하는 이상 어느 정도 시간대면 소등을 하여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수원천 곳곳에는 분수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늦은 시간대는 물론이고, 비가 내리는 날까지 분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세계는 지금 에너지 자원이 점점 고갈되어 감에 따라 대체- 에너지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물론 내가 혹은 아이들이 사는 세대까지는 위기감은 있을지언정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대란은 찾아 오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겪고 있는 지구 오존층 파괴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풍수재해등을 본다면 지난 과거 수십년 혹은 수백년에 걸친 무분별한 개발과 경제성장이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자원의 가치가 중요하가는 것을 안다면 스스로가 절약하는 습관을 생활화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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