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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수원화성은 어떤 모습일까?
2008 수원화성국제연극제... 화서공원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2008-08-23 21:44:26최종 업데이트 : 2008-08-23 21:44:26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수원화성 1907년부터 2008년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드립니다"
허수아비들의 한바탕 잔치속으로 인간이 사는 사회와 그인간들 삶이 겹겹이 쌓여진 모습들을 그려내는 2008 수원화성국제연극제가 수원 곳곳에서 열려 수원시민 뿐만 아니라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요로운 마음과 새로운 볼거리에 풍덩 빠져들게 하고 있다.

100년전 수원화성은 어떤 모습일까?_1
100년전 수원화성은 어떤 모습일까?_1
      
                                              화서공원... 수원화성 100년사를 사진으로 만나본다 

수원화성이 있는 화서공원에서 시민축제행사로 허수아비만들기, 화성천문대, 화성사진전, 화성보물찾기, UCC공모전, 포토공모전 등이 다체롭게 준비되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었다.

그중 야외공연장인 화서공원 큰 허수아비 무대에서 "100년전 화성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일제 강점기로부터 6.25전쟁에 이르는 수난의 역사와 60년대 복원사업의 시작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원의 대표 성곽 화성의 변천 모습을 담은 40여장의 사진을 전시하여 수원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었다.
 
100년전 수원화성은 어떤 모습일까?_2
100년전 수원화성은 어떤 모습일까?_2
     
                                                                 1907, 1920년도 수원화성의 모습들....
     

100년전 수원화성은 어떤 모습일까?_3
100년전 수원화성은 어떤 모습일까?_3
   
                                                         2008년 오늘의 수원화성 모습들....

수원화성은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이 선왕인 영조의 둘째왕자로 세자에 책봉되었으나 당쟁에 휘말려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뒤주속에서 생을 마감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침을 양주 배봉산에서 조선 최대의 명당인 수원의 화산으로 천봉하고 화산부근에 있던 읍치를 수원의 팔달산아래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축성되었다.
수원화성은 축조이후 일제 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을 겪어면서 성곽의 일부가 파손.손실되었으나 대부분 축성 당시 모습대로 보수.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수원화성은 사적 제3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소장 문화재로 팔달문(보물 제402호), 화서문(보물 제403호), 장안문, 공심돈 등이 있다,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100년전 수원화성은 어떤 모습일까?_4
100년전 수원화성은 어떤 모습일까?_4
  
                                       만족... 실제 수원화성도 구경하고, 사진속의 수원화성도 구경하고

1907년 흑백사진의 화성과 2008년도 현재의 화성을 유심히 비교 관찰하던 박성철학생은 "100년전의 모습이 그대로 복원되어 지금까지 관리되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 수원화성을 알고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흑백사진속의 수원화성보다 칼라사진속의 현재의 수원화성이 더 아름답네요"라고 말하며 사진속의 화성을 한장 한장 가리키며 만족감을 보였다.

2008 수원화성국제연극제에 함께 펼쳐진 "사진으로보는화성100년"을 통해 화성의 과거와 현재를 통과하는 값진 시간이였다.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여 역사적 가치가 더욱 빛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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