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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루체비스타
너무 이름다운 불빛쑈
2007-12-26 12:11:41최종 업데이트 : 2007-12-26 12:11:41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명
12월25일 저녁 5시에 아내와 함께 모처럼만의 외출을 청계천으로 다녀 왔다.
청계천 입구의 광장을 찾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날 저녁의 분위기를 한껏 즐기는 시민들로 가득 잔치분위기를 연출했다.
청계천일대에서  루미나리에라는 화려한 불빛의 축제 '루체비스타'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루체비스타는 서울시청 광장을 중심으로 모전교, 광통교, 광교구간의 청계천 일대에서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가 보았는데 화려한 불빛 아래 많은 관람객들 틈에 밀려서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했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30분이었는데 아름다운 루체비스타 점등식을 보기 위해 행사장에는 이미 많은 시민들이 청계천 광장의 불빛쇼를 보기위해 미리와서 앉아 있어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우리도 함께 앉아서 기다렸는데 정각 6시에 점등이 되니 화려한 불빛쇼에 기다리던 관람객들 입에서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루미나리에"가 올해부터 '루체비스타'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는데 집에 들어 와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루체비스타(lucevista)는 빛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루체'(luce)와 풍경, 전망을 뜻하는 '비스타'(vista)의 합성어로 사랑의 나눔, 빛의 축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단다.

이 행사는 2008년 1월15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수원시민들도 서울 가시는 길에 한번 관람해 보시라고 사진과 함께 청계천 행사장의 분위기를 알려드린다.
 
청계천의 루체비스타_1
행사장은 가득 모인 시민들로 빈틈이 없다
,
청계천의 루체비스타_2
밤에보는 불꽃놀이는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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