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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올해는 5개월이 남아 있다
정말 아침에 눈을 뜨고 나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세월이 너무 빨리 간다는 것이다.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났다고 생각하는건 어쩌면 그간의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음에 대한 후회이기도 한것 같아 내심 마음 한켠이 편치 못하고 우울해 지기도 한다.1월 초에 신년 계획을 세운게 ..
2012-07-27 11:48:44
작은, 그러나 바르고 큰 예의와 실천
지인의 상가에 갔는데 마침 장례식장 입구에서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고인의 가족과도 아주 가까이 지내던 터여서 그랬는지 남편과 초등학생, 중학생 남매까지 함께 문상을 왔다. 보통 상가에 가면 고인의 유가족 외에는 어린 청소년들은 보기 힘든데 이렇게 아이들까지 데리고 온걸 보면서 ..
2012-07-27 11:15:43
수원 재래시장에서 추억의 향기 맡으며
시장에서 옛 기억을 되살리는 하루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수원으로 귀향한지 몇 해가 지났다. 수원은 아이들 초등학교 전까지 따뜻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던 제2의 고향이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서울에 살면서도 수원에서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사실 수원에서 살았던 기간보다 서울에서 ..
2012-07-27 10:54:08
식당 물수건이 걸레인가?
그걸로 손님 보는 앞애서 더러운 식탁을 쓱싹쓱싹 걸레질?
직원들과 함께 저녁 퇴근 후 간단한 회식이 있어서 회사 주변의 한 음식점에 들렀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기 맛도 좋은 편이어서 손님들이 꽤 많았다. 우리가 도착 했을때는 깨끗이 치워진 준비된 식탁이 없었고, 마침 고기를 ..
2012-07-27 10:24:29
경기수원인형극제, 자원봉사자로 참가해보니
2012-07-27 10:01:41
'-데'와 '-대' 헛갈리지요?
종결 어미 '-데'와 '-대'를 헷갈릴 때가 많다. 일상 언어생활을 할 때는 발음이 비슷하니 상관이 없는데, 막상 표기를 하려면 무엇을 써야 할지 자신이 없다. 늘 이야기 하지만 이때는 사전에 정답이 있다. '-데'('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
윤재열
2012-07-27 09:15:31
둘째야 미안하다
우리가 살다 보면 항상 '처음'이라는 것을 경험한다. 예를 들어 국가적으로는 지금 영국에서 올림픽을 하고 있는데 올림픽 첫 출전, 첫 메달, 올림픽 최고 기록 첫 달성 등. 개인의 삶을 되돌아 보면 첫 입학, 첫 사랑, 첫 애인, 첫 키스, 첫 휴가(남자들의 군대에서)첫 직장, ..
2012-07-27 08:39:34
독서는 심신에 휴식을 주는 편안한 그늘
시민기자가 학교 다니던 80년대에는 '無' 또는 '空'이라는 책이 있었다. 지금도 나오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둘 다 '없을 무'에 '빌 공'이니 대충 짐작은 가겠지만 책 안에 아무것도 씌여 있지 않다. 그야말로 백지만 가득한 책이다.그렇다고 일기를 쓰는 책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 ..
2012-07-27 08:04:00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는 쓰레기통도 무용지물
담배꽁초 제대로 버립시다
2012-07-27 07:53:29
나는 부녀(父女)산행을 즐긴다
세상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무슨 일을 하던 사람 개개인에게는 작고 사소한 계기가 있는 듯하다. '막연히, 어쩌다보니'라고 생각해도 가만히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무의식중에 깨닫곤 한다. '아 내가 그때 그 일로, 이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구나' 하고.가끔씩 난 궁금했다. 내 ..
2012-07-26 22:37:03
홈 메이드 음식으로 건강해지자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챙기는 일석이조 식습관
얼마 전 안녕하세요 라는 국민들의 고민거리를 주제로 다루는 토크쇼에 48kg의 감옥이라는 제목을 단 한 여성이 자신의 고민을 안고 나왔다. 고민은 제목 문자 그대로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였다.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죽을 때까 ..
2012-07-26 21:55:01
사진으로만 봤던 '로드킬' 현장을 접하다
2012-07-26 15:50:20
적당한 좌절은 '극복'이라는 항체 만들어
적당한 좌절은 '극복'이라는 항체 만들어_1요 며칠 아이가 밥도 잘 먹지 않고 풀이 죽어 있다. 왜 그러냐고 물어도 말이 없다. 처음에는 어디 아픈가 싶어 걱정도 했지만 아픈 기색은 안보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너, 이번 기말고사 성적 때문에 그러니?" "... 네"모기만 ..
2012-07-26 14:52:59
'관광객 도둑'님, 농작물에 농약 뿌렸어요
지난 봄에 가뭄이 극심해서 농촌은 한동안 큰 시름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것이 그나마 6월중순께부터 비가 내려 부랴부랴 그동안 못심었던 농작물을 심고 한숨을 돌리고 있었다.당시 비가 온 직후에 고향에 가보니 가뭄의 와중에 냇가에서 양수기를 돌려 물을 퍼내고 그걸로 잘 키운 고추며 ..
2012-07-26 13:03:59
승용차 대신 버스타고 출근해보니
오르는 기름 값이 무서워지면서 최근에 버스 타는 날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아내도 건강 생각해서 가끔 걸어 다니는 남편을 보면서 기름값 아껴서 좋다며 반겼다. 내가 사는 곳에서 회사 가까이에 가는 버스를 타려면 버스 정류장까지 20분 조금 넘게 걸어야 하니 운동삼아 걷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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