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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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합시다 2012-07-22 16:08:41최종 업데이트 : 2012-07-22 16:08:41 작성자 : 시민기자 윤갑섭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하도록 하기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7월20일 오후에 유동인구가 많은 갤러리아 백화점앞 사거리에서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회원등 많은 인원이 각구별로 나누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여름날의 뜨꺼운 햇볕속에서 새마을 조끼를 입고 캠페인 활동을 펼치게된 새마을회원들은 가뜩이나 습하고 더운날씨에 바람도 통하지 않는 새마을 조끼까지 껴입고 활동을 하느라 등에서 땀이 흐르고 고통스러웠지만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주기를 바라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백화점앞 사거리 대로변에서 새마을 회원들이 현수막과 피켓을 흔들며 캠페인을 벌이는 동안 차를 타고 지나던 시민들이 무슨일인가 궁금해 차창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바라보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홍보 행사임을 알아보고는 손을 흔들어 격려를 해주는 시민들도 있었다.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합시다_1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합시다_2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합시다_3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합시다_4 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는 홍보용으로 제작된 예쁜 부채를 나누어 주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벌이며 수원시민들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다른 시군의 모범이 될수 있게 되기를 바라기도 했다. 여름철 전력사용이 증가 되면서 예비 전력의 부족 현상으로 비상 사태가 발생할게 될지도 모르다는 소식을 방송이나 신문등을 통해 들어본 기억이 누구나 한두번쯤을 있을 것이다. 전력 부족으로 정전이 되는 사태가 발생된다면 그피해는 실제로 엄청나다고 한다. 전력부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참여해 작은것 부터 실천하며 앞장서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부족한 예비전력 비상으로 문제가 생기는 불행한 사태까지는 가지 않을것이라 생각된다. 에어컨의 냉방온도를 1도씩만 낮추어도 적지않은 에너지가 절약된다고 하니 수원의 시민들은 적정냉방 온도 조절로 전기절약에 앞장서는 시민들이 되어 여름철 전력부족 피해예방 "1417 피크 시간대 전기 덜쓰기 범국민 켐페인"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 실생활에 불필요한 조명등은 소등하고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끄기도 생활화해 전기 에너지가 쓸데없이 낭비되지 안토록 하고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여 계단을 이용하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조금씩만 신경을 써서 절약하면 부족한 여름철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전기 제품의 전원은 켜지 않아도 꼽혀있는 플러그를 통해 낭비되는 에너지가 상당하다고 하니 직장이나 가정에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전선에서 분리하는것을 생활화해 에너지가 쓸데없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기 전력으로 낭비되는 에너지가 전체 가정의 10%에 해당된다고 하며 국가 전체 가구의 대기 전력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금액이 된다고 하니 낭비되는 에너지가 없도록 작은 실천부터 솔선수범해 전력이 부족해지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토록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야 한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에어컨과 선풍기의 사용이 많아지게 되면서 전기의 사용량이 늘어나게 되겠지만 냉방기구의 온도조절과 에너지의 절약 생활화로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되지 않토록 에너지 절약실천 운동에 모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하기를 바란다. 연관 뉴스 영통의 축제, '영통청명단오제' 열리던 날2022.06.13 주민 힘으로 우리마을 안전하게 지켜내요 2021.11.24 주민 힘으로 지키는 코로나 안전마을! 2021.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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