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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보름달 보며 가족소원 빌어 보세요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한마당 감사 드립니다
2008-02-21 09:27:30최종 업데이트 : 2008-02-21 09:27:30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음력 1월15일은 정월대보름 이다
정월은 한해을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그해을 설계하는 달이고 정월은 천지인 삼자가 합일하고 사람을 받들어 일을 이루며 모든 부족이 하늘의 뜻에 따라 화합하는 달이라고 알려져 있다.

쌀.보리.조.콩.기장의 다섯가지 곡물로 만든 오곡밥과 나물을 하루에 10번 먹었고 또한 부스럼이 생기지 말라는 의미에서 견과류의 부럼을 먹고 이때 부럼의 껍질을 직접 깨물어 까는 것이 특징이다. 보름날에 잠을 자면 눈썹이 희어진다고 하여 가족중에 누군가 잠이 들면 밀가루등으로 눈썹을 하얗게 칠해 놓기도 했고, 보름전후로 며칠간 밤에 쥐불놀이를 했다고 한다. 

휘영청 보름달 보며 가족소원 빌어 보세요_1
휘영청 보름달 보며 가족소원 빌어 보세요_1
  
정원대보름을 맞이하여 올한해 태평성대하길 애운도 버리고 소원도 빌고 달집을 태우는 행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벌어졌고, 우리 고장에서도 수원문화원이 주최하는 제20회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 한마당 축제가 화성행궁 앞에서 열렸다. 시민기자도 가족들과 함께 저녁시간에 무자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석하여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소원도 빌고, 널뛰기, 길마재 줄달리기, 강강술레등 많은 행사을 직접체험하고 즐겼다. 

휘영청 보름달 보며 가족소원 빌어 보세요_2
휘영청 보름달 보며 가족소원 빌어 보세요_2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맵시을 자랑하는 한복의상 퍼레이드가 시민들의 큰호응속에서 열렸다. 우리고장에서 한복에 활동하고 있는 분들로 구성되어 우리민족의 멋을 상징인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복패션쇼로 워킹을 하는 이들은 모두가 천사였고, 모든일에 만사형통 할것 같았다. 
예쁘고 아름다운 자리을 지켜보던 김용서 수원시장도 무대로 올라가 "알차고,풍성한 행사을 준비하신 수원문화원 모든분들게 감사을 드리고 쌀쌀한 저녁시간인데도 많이 참석해주신 시민여러분들게도 감사을 드립니다 올한해 우리시민들의 가정내 화목하고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라고 말하며 환한표정으로 손을 흔들었다. 

전국유일의 묘앞에서 길마재 줄달리기 행사로 장대현 선생님이 묘 앞에서 먼저 제을 올리고 줄달리기 행사을 시작하였다. 110만 수원시민들의 안녕과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수원시장,참석한내빈들,시민들이 모두 함께 줄달기을 하는 모습은 장관을 이루었고 모든 애운이 싹 - 달아나는것 같았다. 

휘영청 보름달 보며 가족소원 빌어 보세요_3
휘영청 보름달 보며 가족소원 빌어 보세요_3
휘영청 보름달 보며 가족소원 빌어 보세요_4
휘영청 보름달 보며 가족소원 빌어 보세요_4
     
오늘 행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소원을 적은 종이를 달집과 함께 태우는 달집 태우기와 강강술래가 펼쳐졌다. 달집을 점화로 시작된 강강술래는 모든시민들이 달집주위로 돌며 강강술레을 할땐 축제분위기였고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한마당 행사가 절정을 이루었다.

함께 먹거리 장터에서 함께 먹고 함께 체험하고 함께 소원도 빌며 서로 서로에게 나눌수 있는 아름다운 행사인 정월 대보름 행사을 준비하고 잘 마무리 해주신 수원문화원 및 모든 관계자님들께 감사을 드립니다. 

모든 가족들이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보며 한해의 소원을 빌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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