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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무단 점유한 불법홍보물과 차량들
2008-03-03 09:24:02최종 업데이트 : 2008-03-03 09:24:02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명

지난주 토요일 오후1시에 아내와 함께 서울 잠실 샤롯데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보기위해 장안공원 앞 버스정류장으로 가는데 횡단보도 근처에 있는 점포에서 길거리에 상품옷을 입힌 마네킹을 보도위에 세워놓고 영업을 하고 있었다.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길을 건너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잠실행 직행버스를 탔다

도로를 무단 점유한 불법홍보물과 차량들_1
오후 1시의 점포 앞 보도 모습

1007번을 타고 서울에 가서 일을 보고 저녁 8시경에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 점포앞에는 낮에보다 더 가관이다. 밤이라 그런지 아예 상품박스채 보도위에 내놓고 영업을 하고 있었다.

도로를 무단 점유한 불법홍보물과 차량들_2
밤 8시 경 현장

오늘 하루만 그런게 아니다. 몇번 지나면서 보았던 현장 모습인데  어떻게 그런 행위가 지속되어도 단속이 안되는지 한심한 생각이 든다. 
그곳은 상권이 형성되어 보행인이 하루 종일 많이 다니는 장소인데 보행하는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상행위가 지속 되어도 되는지 이해가 안된다.

영업 행위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일이다. 이곳 뿐이 아니다.
보도를 불법 점유해 오가는 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모습은 요즘 시내 곳곳에서  많이 눈에 띈다.

사회기강이 풀린 탓인가? 
이런 현장의 단속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상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하지 않기를 부탁한다.

그리고 단속기관에서는 도로나 보도 위를 무질서하게 점유한 불법 적치물이나 홍보물을 단속해서 깨끗한 시내거리가 되게 해 주기를 바란다. 
아울러 보도 위의 불법주차도 심각한  실정이므로 홍보와 단속을 철저히 해서 무질서한 시민들의 의식이  바뀌도록 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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