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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와 명품 도시
2008-04-01 20:18:19최종 업데이트 : 2008-04-01 20:18:19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성미
4월은  일년 중 꽃들이 가장 많이 피어 추웠던 마음을 열게 한다.  
꽃들과 같이 덩달아  우리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해바라기성 인사들이  전철 건설, 도심 재개발, 살기 좋은 명품 도시 공약을 제시하며 지역 일꾼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다.  
그렇다면 수원의 전철과 도심 재개발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서울은 대한 민국의 중심 도시로, 인구1000만, 관공서, 주요 대기업 본사, 해외 외국인 주요 활동지이다. 이동 또한 중요한 가치이고, 중심부에서 직접 생산, 소비가 같은 방향일 때 전철은 아파트 , 부동산 시장 전반에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국민 소득이 향상되고,  환경과 조망권이  더 중요해짐으로서,  중심 주변부에있던  고임금 업종, 제조업들이 해외로, 지방으로 이전하고, 정규직 보다 비정규직이  더 많은 지금  이동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천안은 전철이 개통되면서  지방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에 투기 바람만 극성을 부렸고, 상황은 반대로 나타났다.  
일본에서도 전철이 개통되고 난 후 인력과 자금이  중앙으로 집중되고,  주변 도시가 슬림화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교통 개선은 결국 중앙을 향하고 있다는 증거다. 

세류동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도심의 재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있다. 
많은 후보자들은 나름대로의 공약을  제시하고있다. 재개발 프로젝트는  도시 미관상으로 보기 좋은 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주거로서의 아파트는 지역성을 띠고 있다. 
학교 은행,  관공서,생활권으로서 연결 시스템은  자급 자족. 교환 성격이 강하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정체성이 강해지면 주거로서 교환의 가치로서는 강도가 약해진다. 

광교 신도시는 신도시가 예정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과잉 공급이  우려된다. 
도청 소재지로서 수원은 절대적인 응집력이  있어야 명품 도시가 될수있다.  유명한 대학, 중요한 관공서, 연구소, 랜드마크  산업단지 건설...  이 모든 것은 응집성을 가속화 한다.  

명품 도시는 전철, 재개발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4명의 국회의원이 있는 수원,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비젼과 실천할수있는 국회의원을 뽑아야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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