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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그뜻을 판화에 새기다
김억 판화초대전, 수원화성홍보관에서 만나요
2008-04-02 13:33:01최종 업데이트 : 2008-04-02 13:33:01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그뜻을 판화에 새기다_1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그뜻을 판화에 새기다_1

수원화성홍보관 지하1층 기획전시실에 가보면 세계문화유산이 된 수원화성의 모습을 세련되고 절제된 터치의 판화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23일 시작돼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판화가 김억 씨의 '수원화성 그뜻을 새기다' 전시회가 그것. 

역사적 현장에서 끊임없이 변화된 과거와의 연결을 시도하며 현재의 일상적인 삶을 서사적이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현장에서 부딪히는 역사적 이미지와의 만남은 작가에게 감성적 영감을 일으키게 했을 것이며, 거기에서 김억 씨는 관찰자의 입장과 서술자의 입장을 동시에 작업으로 제현해 내었고 성곽에서 과거와 미래로 기억될 삶의 모습들을 다양한 풍경속에 담아내고 있었다.

그의 작품에는 화성의 소중한 역사적 유물이며 건축물이 지니는 미적가치나 조형성이 완연히 살아나고 있고, 역사의 흐름 속에 있는 유적의 현대적 풍경과 현대인들의 공감을 표현해 내었다.

화성 장안문, 화성 동북포루, 화성 화흥문, 화성 성 밖 어린 소나무, 화성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등 모두 18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수원의 자랑인 수원화성을 시각적 재미와 따뜻함의 여유를 판화로 표현해 준 김억 작가님에게 감사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그뜻을 판화에 새기다_2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그뜻을 판화에 새기다_2

새로운 느낌, 새로운 기획, 우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친근감 있게 접근하여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알리는 김억 판화초대전을 자녀들과 함께 찾아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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